65세 경계선 밀리자 커진 공백, 교통·연금은 늦춰지고 돌봄 부담은 가족과 현장에 쏠리는 노년 체계
노년을 가르는 기준선이 더 뒤로 밀려야 한다는 논의가 교통복지에서 먼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 기준을 조정하는 대신 버스 지원 방식을 새로 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는 전날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의결 절차에 올렸고, ...이 흐름은 단순한 혜택 축소 논쟁이 아니라 수명 연장, 건강한 고령층 확대, 복지재정 압박이 한꺼번에 겹친 결과입니다. 다만 연령 기준만 늦추면 퇴직 이후 소득은 끊겼는데 복지 진입은 늦어지는 구간이 길어져, 결국 정년·연금·고용을 함께 조정하는 큰 개편 없이는 갈등이...